양주 칵테일이 일반화 되어 가정에서도 손님이 오면 양주와 함께 얼음을 내오는 경우가 있는데 얼음통의 얼음이 쉽게 녹아버려 번거로울 때가 있다. 이런 경우에는 미리 얼음통에 꿀을 3~4센치 미터쯤 넣고 냉동실에 냉각시킨후 그위에 얼음덩이를 넣으면 제법 오랫동안 안심할 수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