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을 앞둔 분과 결혼 생활중이신 분들을 위하여

by LiebeWeisheit posted Sep 22,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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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젊은이들을 위한 조언에 도움이 되실까 하여

결혼에 관한 것 하나를 부족하지만 번역하여

아래와 같이 보내드립니다.

  

샬롬!!!

박요하네스 드림

 

Bertha Dudde 4357 1948 6 29

결혼 …하나님 앞에서 그리고 사람앞에서…

 

너희들은 사랑안에서 만나야 한다. 그렇치 않으면 나에 의해 축복되지 못한 결합이다.

결혼은  깊은 내적 조화로 이루어진 사람의 함께하는 삶이다. 결혼은 법을 따라 만들어지는 아니고 항시 자기의 유익을 구하지 않는 사랑을 전제로 하는데 사랑은 일단 한번 마음에 타오르기 시작하면 결코 꺼트릴 없다. 진정한 사랑은  마음으로 통하고 감각의 쾌락을 쫏는 육체의 사랑과는 거리가 있기 때문이다. 이는 요구하는 사랑이 아니다.

상대방에게 주고 행복하게 주려는 사랑이야말로 나에 의해 축복 되어지는 결혼의 기초석이다.

 

결혼은 마음으로 서로를 순전히 사랑하는 남녀의 내적 친밀한 교제이다. 진정한 사랑은 결코 없어지지 않으므로  그러한  결혼을 끊을 없다. 두 사람이  그들의 결합을 내가 축복하기를 구하므로 결혼이 성립된다. 그리하여 앞에 두 사람은 아내요 남편이 되며 죽음이 그들을 갈라 놓을 때까지 함께 동행해야 한다. 그러한 결혼을 사람은 어떤 외적 곤경으로 부득이 떨어져 있을지라도 서로에게 속한 것으로 느낀다

 

나의 축복이 그들 위에 머물게 될것이다. 왜냐하면 그들이 품은 거룩한 감정은 나로 말미암은 것이요, 때문에 결혼하려는 것이 내가 원하는 결혼의 첫번째 조건이기 때문이다…(1948.6.29)

위에서 순전한 사랑은 보기 드물지만 혼인을 통한 결합이 여전히 이루어지고 있는데 이것이 내뜻과 어긋나는 것은 아니다, 왜냐면 인간 종족이 계속 존속 번식해야하고 무수히 많은 혼들이  물질세계에서 그들의 마지막 성장 과정을  이수하기위해 어떤 몸으로 들어가기를 학수고대하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두사람의 결합이 외적으로 분명히 구별할 있는 형식 분명한 , 의무, 권리를 포함한 형태여야 한다, 왜냐하면 이런 것들이 없을 인간은 내가 만든 질서를 쉽게 깨고 결과적으로 영적 성장을 위해 중요한 후손들의 바른 양육에 위험적요소가 되기 때문이다.

 

따라서 법적 형태를 따른 결혼은 나의 뜻에 합당한 것이고, 나의 특별한 축복이 함께하고 여부는 서로를 향한 부부의 사랑의 정도에 달려있다. 나의 축복에 있어서 결정적인 것은 결혼이 사람앞에서 혹은 앞에서 맺어졌는가의 여부이다. 만약 결혼이 서로에 대한 깊은 사랑이 없이 다른 동기로 맺어진 것이라면 이는 사람 앞에 맺어진 결합이다. 나는 그들이 구한대로 나의 도움을 거두지는 않지만 말씀의 진정한 의미를 따른, 내가 진정으로 기뻐하는 결혼은 아니다.

 

이는 내가 의도한, 사랑으로 축복의 행위가 되는, 내가 축복하는 연합의 상태가 아니다. 순수한 사랑이 있는 곳에는 주려는 원칙이 항상 주도를 잡게 된다. 이러한 결혼은  내가 결코 멀리하지 않는다. 나는 사랑 자체로서, 앞에 나와서 남편과 아내로써 나의 축복을 구하는 그들을 다스리고 그들 안에서 영이 역사하리라. 아멘

 

 

 www.bertha-dudde.org

Source: http://www.bertha-dudde.org/index.php?id=19&action=displaySingle&knr=4357&cHash=80b078d7f6f937eaa4e5a174fcb9f8b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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