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년과 그녀는 ?
Berlin 오 상 용
우리는 살아가면서 수많은
사람을 만나 말을 통하여 자기의 의사를 전달하기도하고 주위에서 하는 말을 듣기도
한다.그 만남을 통해서 대소(大小)의 인연들이 맺어지고 그 인연으로서 아름다운 정(情)의 연결고리를
통해 조화로운 관계를
맺으며 성숙해지기도 한다. 말 한디로 인한 실수가 서먹서먹한 관계에서 평생을 원수(怨讐)로 지내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정이 넘쳐나는 향기가 있는 말한디로 서로가 위하여주고 아껴주면서 평생을 살아가는 사람도 있다. 말 한마디로 천냥 빚을 갚는다는 우리나라 옛 속담이 있는데 세상구설(口舌)이 다 말 때문에 생겨난다. 과언무환 신언무우(寡言無患 愼言無尤) 말이 적으면 근심이 없고 말을 삼가면 허물이
없다고 한다는데 사전(辭典)에 따르면 욕설은 남의 인격을 무시하는 모욕적인
표현이고 막말은 나오는 대로 함부로 하는 표현이라고 한다. 일반 서민들이 말하는 보통사람의 욕설은 경우에
따라 스트레스의 해소방식이나 친근감의 표현으로 농담(弄談)으로 할 수는
있으나 정치인의 막말은 자신의 얕은 소양이나 천박한 인식을 드러내는 계기를 제공(提供)하기도 한다.일반 서민들이나 보통사람이 술 마시며 육두문자를 썩어가며 험한 말을 하여도
다음날에는 내가 술에 미쳐 너무 마셨나 ? 또는 함께 마시던 친구들한테 직장 동료들에게 실수는 안했나 ? 이런 생각이 잠에서 깨어난후
아침에 불현듯 생각이 있었다면 만남이 있을때 내가 너무 술을 많이 마셨나보네. 혹시 실수라도 하였으면 이해하여주게…
이렇게 정중이 말하였다면 아닐세 실수는 무슨 실수인가 ? 그날 육두문자를 썩어가며
그자리에서 나눈 그때의 일을 생각하면 오늘도 또 한잔 하고싶네그려.언제 시간이 서로가 되면 모두 또 한자리에
모여보세. 이것이 우리들이 살아가면서 작은정 고운정들이 어울려서 이루어지는 세상살이가 아닐까
? 그럼 정치를 한다고하는 분들의 말 실수는 어떠할까 ? 2012년 4월에 있었던 국회위원
선거시 김용민후보가 막말발언을 하는데도 그 막말에 놀아나는 사람들은 무엇을 구할려고 그 씨덥지 않은 말에 놀아나는지 헤아릴수가 없다.
또한 안철수라는 인간은 국민들을 알기를 허수아비로 알고 있는지 뭐라드라 국민들과 더 소통을하여 국민들의 지지가 넘쳐나면
대통령에 출마를 하겠다고…요상한 짓거리와 요상스런 화법으로 국민들을 조롱하고 있는데 어느당에선가는 마지막
경선을 안철수와 한다나 ? 할려고 한다나 ? 우리나라에 특출한 인물이
그렇게 없단 말인가 ? 제1야당에도 대통령으로 입후보할 사람이 없고
오로지 안철수만이 유일하다는 것인가 ? 안철수원장이 무엇이 그렇게 빼어난 인간이라고 야단 들인가
? 자기의 속마음은 감추어두고 남에게는 선한척하면서 할까 ? 말까
?를 하면서 전국을 돌아다니며 민생탐방을 한다는데 무슨 뜻이 담겨있길래 그런 것일까 ? 정치인도 아니면서 정치인 흉내를 내고 있는데 위선으로 감추어진 언행을 일삼는 인간을 가지고 대통령감이라고 주위에서는 호들갑을 떨고
야단법석들인가 ? 뭐가 단란한 거죠 ? 하고 반문했던 그의 룸살롱 출입
전력에는 술집에는
간적이 없고 단란주점이 무엇인줄도 모른다고 하였다.단란주점도 모르는 멍청이가 서민들의 삶을 알기나 할까 ? 그러면서 일국의 대통령을 꿈꾸며 거저
주어담는 것이 대통령인가 ? 착각하는 방법도 있기는 한것 같은데 해도 해도 너무하는것이 아닐까.같이 술마신 사람들은 안철수라는 인간의 그림자하고 술자리를 하였나 ? 또한 군대에 입대할적에는
–마누라-한데도 작별 인사도 못하고 부랴 부랴 기차역으로 갔다고하나
–마누라-의 말은 역에서 배웅까지 하였다는데…거짓말을 하면서도 거짓인줄 모르는 인간이 대통령을 하겠다고하니 만일에 대통령이 되고나면 어떤말로 국민들을 희롱(戱弄)할려고 할까 ?(대통령감이 아니기 때문에 이런 말이라도
하지만)어디까지가 진실이고 어디까지가 거짓인지 …국민들을 피로하게 만들고
있자니 미안한 생각이 들었는지…민주당 경선이 끝나면 자기의 거취를 국민들께 보고를 한다고 하였으나 들으나
마나 한 말을 기다릴 필요도 없는데…드디어 19일자로 대통령에 입후보하겠다고
입을 열었지만 하는 말을 들어보니 –정치를 바꿔야한다-? 무엇을 누구와
어떻게 바꾼다는 말인지 도통 알수가 없지만 국민들이 열쇠를 쥐고 있다나 ? 물론 국민이 있어야 대통령이 있다는것을
모르는 사람도 있나 ? 안철수가 좋아하는 작가,
윌리엄 깁슨의 말을 하나 소개하였는데 …개가 풀잎 뜯는 소리가 아닐까 ? 한다.
-미래는 이미 와 있다. 단지 널리 퍼져있지 않을 뿐이다- 라고 하였는데…미래는 오지 말라고 하여도 올것이고 미래를 안철수와 함께 하여야된다는 말인것 같은데 ? …미안하지만 … 함께할 생각이 눈꼽만큼도 없으니 …
정말로 유감이라고 말하고 싶다. 그런데 언론매체는 안철수를 두고 왜 그렇게 호들갑을 떨고 있는지 아리숭
다리숭 하기만 한데 …혹시라도 뭉치 돈을 싸들고 돌아다니는것은 아닌지 ? 알 수가 없다.어찌되었던 컽모양만 요란한 말장난 뿐이다.요사히 만나고 있는사람들의 면모를 보면 실패한 경제학자
해방신학을 부르짓는 성직자 대학교수들…안철수를 대통령을 만들어 그옆에서 단물이나 빨아먹을려는 족속들이 설치고
있는것은 아닌지 ? 달꼼한 말로 부추겨놓고 잘되면 뒷짐지고 헛기침이나하고 않되면 꽁지가 빠지게 도망이나 칠
인간들이 아닐까 ? 밑져야 본전이라는 사고방식으로 대한민국을 망칠려고 하는것은 아닐까 ?
안철수가 말하는 -사람의 선의가 가장 강력한 힘이
될 수 있다는 것을 국민과 함께 증명하려 한다-고 하였지만 -진심의
정치-라는 것도 환상적이고 추상적이 아닐까 ? 한다.
한가지만 말하여보자. 허황된 생각을 버리고 어린아이들 모아놓고 각본에 쓰여있는대로
연극놀이나 하라고 권하고 싶다. 강용석전의원은 국회의원시절 여성 아나운서를 비하(卑下)하는 말을 하였다가 결국 정치권에서 바람에 날리는 낙엽처럼 되었고 탈북자에대한 임수경의원의
술자리에서하는 막말.김문수 경기도지사의 춘향이 따먹는 발언. 안상수
전인천시장의 룸살롱 자연산 발언.이명박 태통령의 말중에도 이런말이 있다고 한다. 못생긴 마사지걸을 골라야 서비스가 좋다고 하는데 정말그럴까 ? 이 종걸 의원은 5일 트위터에 -공천헌금이 아니라 공천장사-라며 - 그들의 주인은 새누리당 박근혜 의원인데 –그년-
서슬이 퍼래서 사과도 하지 않고 얼렁뚱땅-이라고 썼다. 이종걸은 민주통합당 국회의원으로서 –그년-이라는 비속어에
격에 맞지 않는다는 지적에 5일자에는 그년은 –그녀는-의 줄임말이고 같은 말이라고 하였다. 나름 많은 생각을 했다고 설명했다. 고의적으로 쌍스런 욕을 쓰고도 그게 아닌 것처럼 보이게끔 신경 썼다는 얘기다. 그후 파문이
커지자 7일자에는 그년은 –그녀는-의 오타(誤打)라고 말을 바꾼 것도 XX달고 다니는 남아로서 비겁한 행위이지만 8일에는 라디오에 출연에서 그년 표현은 자기의 내심(內心)이라고 표현 하였고 또 8일에는 당 최고위에서는 표현이 약하다. 더 세게 했어야 했다고 말하는 분들이 많았다며 다시 의기양양해서 오늘을 계기로 다음번부터 박근혜 후보의 진정한 모습이 무엇인지를 하루하루 말씀드리고 전할까
한다.라고 하였으나 9일에는 본의 아닌 표현으로 유감이라고 하였다.그러나 처음부터 잘못을 인정하라고 이종걸과 친분이
있는 노회찬 의원이 -무조건 업드려 빌게 라고- 충고 하였지만 궁지에
몰리고 자기의 정당성이 훼손되니까 본의아닌 표현으로 유감이라는 말로 진정성이 결여(缺如)된 사과아닌 사과로서 국민들을 우롱(愚弄)하려고 하였다.
민주통합당
최고위원인 이종걸 국회위원이 저속한 욕설로 비하(卑下)하였다는것은 인격자체에 결함(缺陷)이 있는것은 아닐까 ? 이종걸은 독립운동가인 이회영의
직계손자라고
하며 초대 부통령 이시영의
종손으로서 독립운동가 가문의
후손이라고
한다. 이종걸이 지난
5월14일과 6월9일에
열렸던 민주당 대표
선출에 출마선언문의 일부를
인용하면 -박근혜
위원장이 누구입니까 ? -일본군의 괴뢰 관동군 소좌로
독립운동가들을 탄압하는데 앞장섰던
자의 딸입니다. - 저 이종걸은 만주에서 그들과
싸웠고 그들에게 죽임을
당한 독립지사 우당
이회영의 손자입니다. - 이종걸이 대표로 있는 민주당이야 말로 민족적 정기와
도덕성에서 박근혜를 압도(壓倒)할 수 있습니다. 라고 –주장하였다고 한다.이종걸이
만군 중위 출신 박정희
전 대통령을 소좌로
특진시킨 역사를 모르는 무지(無知)와 중공군 지역에서
독립군 그림자도 못
본 박정희에게 독립군
토벌에 앞장선 친일의
누명을 씌운 악의(惡意)를
탓하는
사람은 하나도 없다.정치를 하게되면 역사관에 대하여 모두가 아둔하게 변하는것일까 ? 또한 우리나라 최고 대학의
총장으로 있었고 총리도 역임한 사람도 국회 대정부 질문에서 박 의원의 질문은 -마루타-가 뭔지 아세요 ?
총리의 답변은 -전쟁과 관련한 포로를 말씀하시는 것 같은데…박의원은 다시 그럼731부대는요 ? 하였는데… 헛김 빠지는 소리 즉 뭐라드라 ! 저,항일독립군…인가요…! 라고 하였다나… 또한 만주경찰 특무의 딸 김희선이 독립군 김학규 장군의
손녀 행세를 했던
것처럼 독립군운동가의 후손임을
내세워 조상의 이름을 팔아 명예와 권력을 한손에 거머쥐고 출세 도구로 사용할려는데에는 이런자가 어떻게 국회의원이 되었을까 ? 세상은 밤과 낮이 요상하게 변하여지고 있는것은 아닐까
? 이종걸이 독립운동가 인가 ? 분명히 말하지만 절대 아니다.박근혜가
만주군 중위 박정희는 더욱 아니다. 상대당의
유력한 대통령 후보인 박근혜의 대척점(對蹠點)에 이종걸을 세워 자기 자신을 돋보이게 할려다보니 –그년-이라고 한것이
아닐까 한다.–그년은 그녀는-의 준말이라고 하였으며 같은 말이라고 하였으니
한마디 하여보자. 자네 마누라 그년과 자네 딸 그년들도 다 평안한가 ? 만일에 이 말을 이종걸이 들었다면 썩은 도끼자루라도 들고 달려들까 ? 아니면 그 말이 다 맞는다고
할까 ? 인격을 무시하였다고 명예훼손죄로
법원에 고소를 할까 ? 속담에도
며느리는 처음 왔을 때 가르쳐야 하고 아이는 어릴 적부터 가르쳐야 한다(敎婦初來, 敎兒??孩)고 했는데 아마도 정치에 입문하면서 권력의 묘미(妙味)에 취하다보니 정신적으로 문제점을 일으킨것이 아닐까 ? 한가지 더 말하고자하는 의문점은 민주통합당에도
여성 국회위원이 분명히 있을것인데 민주통합당 여성국회의원들은 입을 봉(封)하고 있으니 아마도 앞으로 민주통합당 여성국회의원님들께 –민주통합당 국회의원 그년들–이라고하여도 쾐잖은것이 아닐까 ? 아니면 -가제는 게편이라서-
그런가 ? 이왕지사 말이 나왔으니 한가지만 또 더 하여보자. 이명박 대통령이 2012년8월10일 우리나라 영토인 독도를 방문하였다. 대통령이 우리나라 독도를 방문한것이 잘못된것일까
? 아무리 생각하여보아도 자기나라 영토에 간것이 절대 잘못된것이 아닌데도 민주당 대표 이해찬의 말을 되씹어 본다면 애국심과
국가관이 있는 대한민국 국민인가 ? 라고 말하고 싶으며 의아심을 감출수가 없다.또한 한동안 국정을 논하며 대한민국을 이끌던 정치인이라고 말할수 있을까 ? 라고 되물어 봐야겠다.
뭐라카드라 ! 국민감정과 국가의 사활적 이익이 걸린 외교 사안을 –깜짝쇼-로 활용했다고하며 통치행위가 잘못되었다고 하였다나 …아무리 생각하며 이해를 할려고 하여도 이해를
못하겠고…아무리 이궁리 저궁리를 하여보았지만
한심스럽다는 표현 밖에는 없을것같다.대통령이 독도를 방문한것이 국민감정이 어떠하다는 것일까
? 독도를 방문하면 국민 모두가 들고 일어나 왜 ? 독도를 방문하였느냐고 하루종일
–데모-라도 한다는것인가 ? 국가의
사활적이익이 걸린 외교사안이라고 하였는데… 자기나라 영토를 방문한것이 일본과의 관계에서 무엇이 문제란 말인가
? 독도가 자기 영토라고 일본 교과서에서까지 억지를 쓰고 있는데… 대통령이 독도를
방문하여 우리나라 영토임을 확실성있게 보여준것이 얼마나 자랑스런일인가 ? 하루가 다르게 변하는 세상
! 국제적 현실은 각 나라들이 자기나라의 이익을 위하여 치열하게 경쟁하여 생존하려고 온힘을 모으고 있는데 지금 우리나라는
과거의 지난일들을 들고나와 너의 아버지는 어쩌고 저쩌고 하고 있으니 본인도 아닌 딸에게 국민의 눈으로 아버지를 평가해라.하고 있다. 박정희 전 대통령이 독일에서 흘린 눈물을 알고 있는가 ? 대한민국을 선진대열에 함께 할수 있었던 계기를 마련한 대통령이 누구인가 ? 조국근대화를 이루기위하여
–내 무덤에 침을 뺏어라-하면서까지 국민의 삶에 대하여 얼마나 노심초사
하였나 ! 박정희 전대통령의 공과(功過)를 나름대로 말하자면 공이 8이고 과가2이라고 말하고
싶다.그동안 박근혜대통령후보의 몇차례의 발언은 과거사는 역사의 판단에 맡기고 오늘의 문제를 해결하며 미래로
나아가자는 뜻을 국민들께 전하였다. 그러한데도 민주당 대통령 후보 문재인은 박근혜 새누리당 대선후보를 둘러싼 과거사 공격에 썼다. 5·16 군사쿠데타와 유신독재의 뿌리를 잇는 정치세력이
지금까지도 이 땅의 주류로 행세하고 있다는 사실이 무섭지 않습니까 ? 라고 하였다. 그렇다면 문재인이 변호한 동의대 사건이 왜 벌어졌는가 ? 화염병 테러가 민주화운동인가 ? 학내비리 문제로 투쟁하다 경찰관 일곱 명을 불타죽게 한 1989년 -동의대 사건-을 민주화운동이라고 보기때문에 그가 쓴 –운명-이라는 책에도 한 마디도 없다. 자기것은 가슴 깊숙히
감추어두고 남의것만 끄집어내어 목청을 높이고 있으니 과거에 묻혀 과거속에서 한발자국도 헤어나오지를 못하기 때문에 대통령에 입후보 할 자격은 갖추었는지는
몰라도 자질은 의문점에서 자유로울수가 없다. 국민은 이런 자에게 나라의 운명을 맡길려고 할려는가
? 우리나라가 언제부터 연좌제(緣坐制)가 실시되어 아버지의 잘못을 자식이 책임지게 되었는지 문재인에게 문의하고자 한다. 지금 우리들은 그렇게 한가로운가 ? 박근혜 대통령 후보에게 온 화살을 겨누고
있으니 할일들이 그렇게도 없나 ? 국민을 위한 정치를 한다고 하면서 어린아이들 소꿉장난들을 하고
있나 ? 국민들은 하루 하루 살아가는것도 버겨워하고 있는데… 어찌되었던 세월은 말없이 흘러 갈것이고 가는 세월속에 어깨춤을 덩실 덩실 추며 살아갈 수 있는 말을 하여주는 정치인 ! 밝은 미래를 향할수있는 용기와 희망을 주고 신뢰(信賴)할 수 있는 말을하는 정치인은 누구일까 ? 바로
그 사람이 아닐까 ? 기다려보자 …2012년 12월19일을…
2012.9.21. oh44518@hanmail.net
본지 편집방향과 다를수도 있으며 모든 책임은 필자에게 있음을 알려드림니다.
상기 글은 2012년10월호 사단법인 한인회 한인회보 독자란에 게제하기를 바라며 한인회 편집부에게 –이메일-로 보내었으나 한인회 회보 발행인(회장 정정수)에 의하여 게게하지못하여 본회 홈페이지 자유 게제란에 올리게 되었읍니다. 한인회 발행인의 의견은 정치성을 띄운것이라고하며 문장을 구성하는 단어들에 대하여 이의를 달고 있어 참담한 마음을 가눌길이 없다고 필자는 말하고 싶읍니다. 뜻 내용을 살펴보자면 일반 국민과 정치하는분들의 말과 행위를 필자의 소견으로 살펴 본것인데 어떤 의미로 해석하는지 발행인의 의식구조를 의심하지 않을수 없읍니다.특정 정치인을 음해하고자하는 것이 안닐진데 글 내용도 이해하지 못한다면 한인회 회장의로서의 자질 또한 많은 생각을 하지 않을 수가 없읍니다. 차후라도 어떤 분의 글이되었던 필자의 자존심에 영향을 줄수있는 유권해석을 하는것을 한인회 회보발행인 정정수회장에게 재고 하여주길 부탁드리며 모든것 생략 하겠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