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서 '살아있는 소녀상' 시위... 한 독일 청년의 당부
베를린 브란덴부르크문 앞서 "한일 위안부 합의 무효" 외쳐
지난 8월 13일(현지시각), 독일 베를린에서는 한일 위안부 합의 무효를 위한 특별한 시위가 벌어졌다.
총 15개의 일본 위안부 피해국을 상징하는 '살아있는 소녀상' 퍼포먼스가 베를린 브란덴부르크문 앞에서 진행됨
독일서 '살아있는 소녀상' 시위... 한 독일 청년의 당부
베를린 브란덴부르크문 앞서 "한일 위안부 합의 무효" 외쳐
지난 8월 13일(현지시각), 독일 베를린에서는 한일 위안부 합의 무효를 위한 특별한 시위가 벌어졌다.
총 15개의 일본 위안부 피해국을 상징하는 '살아있는 소녀상' 퍼포먼스가 베를린 브란덴부르크문 앞에서 진행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