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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의대 입시에서 중요하게 평가하는 항목 (+美의대 파격 입시기준 추가)

by GONGMAP posted Aug 23,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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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히 미국 입시를 준비하면서 많은 사람들이

​

교외활동(EC)으로 경시대회와 같은 기록이 있어야 한다고 알고 있는데요,

​

사실 경시대회여도 어떤 경시대회를 했느냐가 더 중요합니다.

​

​

여러 활동 중에서도 미국 의대가 가장 선호하는 활동은

​

바로 '섀도잉'이라고 불리는 의료 경험입니다.

​

의사와 환자 사이에서 밀접하게 관찰하고 관련된 경험이 많을수록

​

입학사정관들은 의료 경험이 많은 학생을 더 선호합니다.

​

​

이를 테면 지역 봉사활동에 가서 무작정 활동하기 보단

​

환자들을 가까이서 볼 수 있는 병원에서

​

환자들을 돕는 EMT 경험이 의대 진학에 있어서 훨씬 유리합니다.

​

​

이러한 섀도잉 경험 유무에 따라 의대 합격에 결정적인 역할을 합니다.

​

수술 참관뿐만이 아닌 치료를 받는 환자나 그의 가족,

​

의사 진료를 도와준 경험을 체험하기 위해서는

​

병원에서 공지하는 응급, 검진, 조제, 재활 분야 등의

​

단기 유급 직원의 채용 공고에 유의하여 활용해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

​

하지만 공고가 없는 경우,

​

병원에 자원 봉사를 신청하는 것이 가장 일반적인 방법으로

​

이러한 임상 경험은 미국 의대 에세이나 인터뷰에서 적극적으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

​

입시 지원서에는 해당 내용을 15개까지만 작성할 수 있으며,

​

이 중 3개를 선택하여 추가 에세이를 작성해야 합니다.

​

15개 중 적어도 5개는 의사가 되고자 하는 

 

지원자의 의지를 잘 보여줄 수 있으면 좋습니다.

 

 

​ 

 

 

 

 

ㅣ '역경 점수' 도입한 미국 명문대 UC데이비스

 

 

 

최근 뉴욕타임즈 보도에 따르면

​

캘리포니아주립대학교 데이비스캠퍼스 의과대학은

​

자체적으로 ‘사회-경제적 약점 척도

​

(Socio-economic disadvantage scale·SED)를 도입했는데요,

​

​

해당 척도는 가구 소득, 부모의 대학 진학 여부, 거주 지역, 가족 부양 여부 등이 있고,

​

0~99점까지 범위 내에서 점수를 받게 됩니다.

​

​

즉, 지원자의 가정 환경이 불우한 환경에서 자라왔을수록

​

더 많은 역경을 겪었으리라 생각하고

​

높은 가산점을 부여하는 시스템입니다.

​

​

최근 미국 연방대법원이 ‘대입 소수인종 우대정책’을 위헌한다고 선언한 가운데

​

UC데이비스에서 이러한 시스템을 도입한 것은

​

미국에서 인종과 계층별 다양성이 가장 높은 학교로 발전했다고도 볼 수 있습니다.

​

​

가장 최근 기록에 따르면 UC데이비스 의대는

​

현재 133명의 학생들 중 84%가 불우한 환경에서 자라온 학생들이었으며,

​

그 중 14%는 흑인, 30%는 라틴계라고 합니다.

​

​

물론 다른 미국 의대도 SED 시스템을 반영할지는 아직 모르지만,

​

이러한 항목들도 면밀히 살펴보고 해당사항이 있다면

​

충분히 미국 최상위권 대학 의대에도 진학할 확률이 올라가겠죠?

 

 

 

 

 

-설명회 신청 링크-

https://forms.gle/ygg4VCJjLTum5ytr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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