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 예술가 자랑:
오는 12 월 21 일 17 시 30 분 엔 화가 오정근 씨의 작품이 선을 보이게 됩니다.
비스바덴 의 라인 마인 할렌 ( Rhein-Main- Hallen) 50 주년 기념 일을 맞이하여
스폰서 건축가 지소브스키 (Zisowsky) 의 새건물 개관과 더불어
오정근 씨가 버디 베어 (Buddy Bear)에 그려낸 각가지 비스바덴 (Wiesbaden)상징의
그림이 할레 입구에 자리를 버티고 서 있을것이며 대한민국 작가의 이름이 영원히
남게 됩니다.
오정근씨는 베르린에 거주 하면서 정기적으로 열리는 작품전시회 준비에 도 열정이시며
서울대학 에서 서양화를 전공하신 분이랍니다.
작품 증정식에는 우리나라 대사님도 초대 받으시고 그외 많은 중요 인사들께서도 참여 하게 됩니다.
대한민국 예술인 자랑!
그날이 매우 기다려 집니다.
오는 12 월 21 일 17 시 30 분 엔 화가 오정근 씨의 작품이 선을 보이게 됩니다.
비스바덴 의 라인 마인 할렌 ( Rhein-Main- Hallen) 50 주년 기념 일을 맞이하여
스폰서 건축가 지소브스키 (Zisowsky) 의 새건물 개관과 더불어
오정근 씨가 버디 베어 (Buddy Bear)에 그려낸 각가지 비스바덴 (Wiesbaden)상징의
그림이 할레 입구에 자리를 버티고 서 있을것이며 대한민국 작가의 이름이 영원히
남게 됩니다.
오정근씨는 베르린에 거주 하면서 정기적으로 열리는 작품전시회 준비에 도 열정이시며
서울대학 에서 서양화를 전공하신 분이랍니다.
작품 증정식에는 우리나라 대사님도 초대 받으시고 그외 많은 중요 인사들께서도 참여 하게 됩니다.
대한민국 예술인 자랑!
그날이 매우 기다려 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