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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대 한인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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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회관 확장과 직접적인 관계가 있는 코리아하우스 정기총회가 있었습니다. 총회를 통해 변경된 사항들이 있어 한인회에 전달된 회의록을 기재합니다.

제목 : 2009년도 정기총회
일자 : 2009년11월11일 17시 20분 시작
회의록 (기록 채 수웅)
총참석인원 31명 . 회원 참석인원 19명

김 승홍이사장 인사말
김 승홍이사장의 발언 의제 베를린한인회관 확장 기금 마련이 효율적으로 되기 위하여 모금창고를 하나로 되어야 될 것 같아 한인회장이 겸임 했으면 한다.

코리아하우스 이사장사퇴 선언

베를린한인회장이 베를린 코리아하우스이사장 까지 겸임 할 수 있다를 회원들의 찬반으로 결정한다.
찬반결과 : 찬성 - 17명. 기권 - 1.명. 반대 -1명 으로 가결됨.

코라아하우스 정관계정 : 제5장 11조
임원선출 : 당연직 부회장 2명과 선출1명 총 3명의 부회장으로 한다.
당연직 부회장은 : 재독베를린 그뤽아우프 회장. 베를린 간호회 회장으로 한다.
1명의 부회장은 회원이 선출한다.
다른 임원구성은 회장이 임명 할 수 있다로 개정 했음.

베를린코리아하우스 구좌번호는 회장과 부회장 3명의 명으로 만든다.
인출은 베를린한인회관 확장 시에만 이사장과 3명의부회장의 승인아래 인출 할 수 있다.

이사장 선출: 김 진복 베를린한인회장 단독출마 만장일치로 가결
부회장 1명 선출에는 하 성철씨를 만장일치로 선출 했다.
감사선출 : 김태현 .안행길 선임

김진복이사장 인사말
한인회관 확장 목표를 위하여 최선을 다하여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페회 18시 30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