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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대 한인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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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12년  7월  2일  재외선거  실태조사 및 의견수렴을 위해 서울중앙지방검찰청의 정원두 검사와 전은용 검찰수사관, 주독대사관의 최기식 법무협력관과  김남이  재외선거관리위원장이 베를린 한인회관을 방문하여 정정수 회장을 비롯하여 임원들과 교민들이 많은 의견을 나누었다. 법무부는 재외선거사범 단속을 위해  대검에  재외선거  수사TF와  서울중앙지검에  재외선거사범  수사전담반을  설치  편성 ․ 운영하고  재외선거사범에  대하여  형사사법  공조,  범죄인 인도 등. 현행법과 국제법상 허용되는  모든  수사  방법을  활용하여  적극적으로  수사하고,  조총련  등.  해외 종북단체의 불법 선거개입에 대하여 신속하게  증거를  수집하고,  국내  관련자도  확인하여  수사하는  등.  엄정하게  대처하고  있다.  이와  관련하여 법무부는  서울중앙지방검찰청의  정원두 검사와 전은용 검찰수사관을 독일로 파견하였다.


최기식 법무협력관은 인천지검 소속  검사로  현재  베를린  소재  주독대한민국대사관에 파견근무 중이다. 최 법무협력관은  현재  민영  종합  뉴스통신사  뉴스1  코리아의  인터넷  블로거로서 최기식의 브란덴부르크 리포트(http://news1.kr/blogs?blogger_id=184)를 블로깅하고 있다.김남이  주독대사관  재외선거관리위원장은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소속 현직공무원이며, 올해 처음으로 실시하고 있는 재외선거를 위해 주독대사관에 파견근무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