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기치 않았던 코로나19로 인하여 전세계가 봉쇄 조치에 하루 하루에 많은 어려움을 실감하며 전세계인 모두가 지내고 있다. 이곳 독일도 현재와같은 제한조치를 언제까지 이어질려는지 모르겠다. 그러나 아직 백신도, 치료제도 개발되지 못한 상황에서 강도 높은 사회적 거리 두기는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피할 수 없는 조치라고 생각 한다..그런데 요사히 한국에서는 요란한 소리가 울려나와서 더욱 심사가 편하지 못하여 더욱 힘든 하루가 되고 있다. 한동안 조국이란 멀꿈하게생긴 사람이 언론에 오르락 내리락 하드니 이젠 여자로 탈바꿈한 윤미향이란 여자가 나타나 별안간 요란한 소리를 내고 있다.
(2020년5월20일자 신문에게제된 기사는)*우간다 '김복동센터' 짓지도 않는데… 정의연, 100여곳서 후원금 받았다( 이영빈 기자) *윤미향 해명에 '판' 깔아준 親與 방송들… 지상파도 합세 (손호영 기자)
*[단독] 4억8000만원에 지었다던 쉼터, 건축업자는"2억" (이정구 기자) *[단독] 정대협서도 5년간 2억6000만원 증발)-출처(news.chosun).-
그동안 위안부를 위하는것처럼 애쓰는 분들을 볼 때 그래도 우리는 부끄러운 민족은 아니였구나하며 잠재력이 내포한 민족이라서 세계열강과도 이제는 힘을 겨룰수있구나 하였는데 이무슨 요망한 소리와함께 헛소리들을 하고 있는가 ?라는 목소리가 터져나와 그간의 정대협/정의연의 행태를 알아볼까 한다. 위안부 모임은 무궁화라는 위안부 할머니들의 모임인데도 불구하고 위안부 할머니들의 수요집회를 주도하고 있는 정대협과 위안부 할머니들의 복지기관인 ´나눔의 집´ 등 다른 위안부 관련 단체들과 갈등을 빚은 바 있다고 한다.. 심미자 할머니가 2004년 정대협을 고발한 글 (윤미향, 위안부 할머니 이용 논란..이미 2004년 위안부 할머니들은 정대협(정의연 전신)을 분노에 찬 눈으로 바라봤다) 무궁화회를 주도한 심미자 할머니(2008년 84세 일기로 별세)는 2004년 1월 다른 피해자 32명과 함께 "지금까지 당신들이 위안부(피해자) 할머니들을 위한답시고 전국 각처에서 손을 벌려 거둬들인 성금이나 모금액은 전부 얼마입니까? 그 많은 돈 대체 어디에 사용했습니까"라며 정대협을 상대로 횡령 의혹을 처음으로 제기했다고 한다..
심미자 할머니가 2004년 정대협을 고발한 글
33인 위안부할머니들의 이름으로 고한다
만약 누군가가 위안부할머니들에게 한국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정대협)가 무슨 일을 하는 곳이냐고 묻게 된다면 이렇게 말할 것입니다.
명칭을 액면대로 해석해 보자면 한국을 대표한 시민단체로 태평양전쟁 당시 일본군 정신대로 끌려간 위안부 문제를 총체적으로 다뤄 왜곡된 역사를 바로 세우는 일에 앞장서는 한편 위안부할머니들에게는 큰 버팀목 역을 제공하고 있는 것 같지만 이는 모두가 허구일 뿐 실제는 위안부할머니들을 팔아서 자신들의 잇속만 채운 사람들의 집단이며 ‘위안부할머니들을 두 번 울린 사람들’이라고. 정대협이 발족될 당시인 1990년 11월 16일. 당신들은 정대협 간판을 내걸며 ‘위안부 피해자들의 인권회복과 한일간의 왜곡된 역사 바로잡기 위해 정대협을 발족한다’ 고 선언했습니다.
당시만 해도 역사에 묻혀 숨죽여 살아온 우리 위안부할머니들에게 얼마나 가슴 벅찬 구호처럼 들려왔는지 지금도 그때의 일을 기억하면 눈물이 날 정도였습니다. 그러나 우리가 그렇게 겹도록 흘린 눈물은 당신들의 본래 모습이 하나씩 하나씩 들춰지면서부터 분노로 바뀌기 시작했습니다. 우리 위안부할머니들이 정대협을 분노에 찬 눈으로 바라볼 수밖에 없는 이유는 크게 두 가지입니다. 하나는 발족의 변에서 밝힌 바 있는 ‘위안부 피해자들의 인권회복’과는 정반대의 길을 달려왔다는 것이며 다른 하나는 정대협 관계자들이 위안부 문제를 빌미로 자신들의 부귀영화를 누리고 있다는데 있습니다. 좀더 거칠게 말하자면 당신들은 언제 죽을지 모르는 위안부할머니들을 역사의 무대에 앵벌이로 팔아 배를 불려온 악당들인 것입니다.
이미 정치인으로 둔갑해 간 이미경과 지은희를 포함해 정대협의 전현직 관계자들에게 묻고 싶습니다. 당신들이 그렇게 입이 닳도록 주장해온 ‘일본군 위안부 범죄에 대한 일본정부의 사죄 그리고 법적보상’을 위해 당신들은 지금까지 한 것이 무엇이었나요. 일본놈들이 누누이 강조해왔던 ‘법적배상은 국가간 이미 끝났다’는 점을 일본재판소에서도 마찬가지로 ‘65년 한일협정 당시 종결된 것’으로 결론을 내린데 대해 왜 단 한번도 일본법정에 나가 따져 묻지 않았나요.
우리 위안부할머니들은 10년을 넘게 사비를 털어 일본을 오가며 법정투쟁을 벌여왔는데 말입니다. 일본놈들이 수 차례 걸쳐 국가간 배상문제는 끝났다는 주장에 대해 설령 유엔 인권위원회에서 국가간 배상과 관계없이 개인적인 배상은 유효하다는 의견이 제시됐다손 치더라도 최소한 한국정부를 상대로 한일협정이 어떻게 이뤄졌고 배상문제가 어디까지 협정서에 올라있는지 그 내용을 따져 물었어야 했습니다.
그러나 당신들은 그 문제에 대해서 만큼은 지금까지 침묵으로 일관하고 있더군요. 혹 침묵의 댓가로 발족한 이래 98년까지는 정부로부터 일정액의 정부 보조금을 타내 정대협을 운영해왔고 그 이후부터 지금까지는 각종 프로젝트니 뭐니 하는 것을 만들어 편법으로 정부지원금을 타내 국민혈세를 축내고 있는 것은 아닌지 따지지 않을 수 없습니다.
특히 당신들이 말한 위안부 인권회복 운운에 대해서 위안부할머니들은 치를 떨고 있습니다. 먼저 원론적인 질문 하나 할까 합니다. 대체 15년 동안 위안부 인권회복을 위해 무엇을 해왔는지 우리 위안부할머니들로서는 전혀 체감할 수 있는게 아무것도 없습니다. 반대로 인권유린은 당신들로부터 받은게 참으로 많았습니다. 한 가지 실례로 97년 2월 27일 ‘정신대문제 어디까지 왔나’라는 주제로 열린 세미나에서 윤정옥이라는 당신들의 대표가 한 말 기억하십니까? ‘아시아여성기금을 받는다면 자원해 나간 공창이 되는 것’이라고 공개석상에서 떠들어 댔던 일, 그것이 인권회복을 위한 발언이었나요?
상상도 할 수 없는 말을 세치 혀로 조잘된 윤정옥 같은 사람이 대표로 있는 정대협은 분명 책임도 지지못할 인권유린을 했습니다. 만약 우리가 몇 년만 젊어 거동할 수만 있다면 당장이라도 윤정옥 이년의 입에 주리를 틀고 싶은 심정뿐입니다. 아울러 아시아여성기금에 대해 말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공창이라는 말까지 듣게된 그 기금이 당신네들이 주는 돈입니까?. 한 가지 예로 지나가는 길에서 술취한 미친놈이 여자 행인을 강제로 끌고가 윤간을 했다손 칩시다. 당시에는 그가 누군지 몰랐다가 세월이 한 참 흐른 뒤에 그 취객의 자손이 나타나 피해배상 문제와는 별도로 가족들이 모은 위로금이니 이것이라도 받아 준다면 우리가족들 마음에 조금이나마 죄스러움을 씻을 수 있겠다며 애원해 그 피해 여성이 그 돈을 받았다면 그것이 창녀 짓의 댓가로 받는 것입니까? 가해자가 피해자에게 주는 위로금을 당신들이 뭔데 공창 운운하며 우리를 두 번 울리는 것입니까. 그리고 그것도 모자라 7명의 위안부할머니들이 아시아여성기금을 받았다고 해서 당신들 무슨짓을 했습니까. 공개적으로 7명의 위안부할머니들을 대놓고 매도하는가 하면 정부가 위안부할머니들을 가엽게 여겨 일괄 지급해주기로 한 보상금 31,500,000원을 받지 못하도록 방해한 사람들이 바로 당신들입니다.
결국 어떻게 됐나요. 우리의 동료인 위안부할머니들 7명만 아시아여성기금을 받았다는 이유로 정부 보상금을 받지 못하고 지금까지 가슴에 한이 남아있는 것 당신들은 알고 있습니까. 그렇다고 아시아여성기금을 받지 못하도록 당신들이 그렇게 방해하고 통장계좌를 수시로 확인하고 전화로 공갈협박을 일삼아도 대부분의 할머니들이 형편이 어려워 아시아여성기금을 받았다는 사실을 당신들은 왜 모른채 하고 있는 것입니까. 이에 우리 무궁화회 할머니들은 모두는 당신들의 집요한 방해공작으로 정부 보상금을 받지 못한 7명의 할머니들에게 지금까지 지급하지 않고 있는 정부 보상금을 빠른 시일내 지급해 줄 것을 강력히 촉구합니다. 방해공작을 펴 왔던 국회의원 이미경과 여성부 장관 지은희가 정대협 출신이기 때문에 당신들이 앞장설 것을 다시한번 강력히 항의합니다. 정대협에 관계하고 있는 당신들 모두 가슴에 손을 얹고 반성할 일 또 있습니다. 우리 할머니들이 알고 있기로는 당신들 대부분이 하나님을 믿는 백성인 크리스찬들이라고 알고 있습니다. 해서 하나님 이름으로 당신들에게 묻고 싶습니다.
91년 1월 16일 미야자와 일본 총리 방한을 계기로 대사관 앞에서 정신대 문제를 위해 시작한 수요시위를 계기로 92년 1월 8일 이후부터 지금까지 계속하고 있는 일본 대사관 앞에서의 수요집회를 왜 지금까지 끌고 나가는 것입니까. 할머니들을 꼭두각시처럼 앞장세워 눈이 오나 비가 오나 매주 수요일이면 어김없이 열고 있는 수요집회의 진정한 뜻이 무엇입니까. 일본은 한일협정으로 이미 위안부할머니들에 대한 배상은 끝났다고 하고 한국 정부나 매국노 김종필은 입을 다물고 있는데 말입니다. 우리 할머니들은 이미 오래전부터 당신들의 속셈을 알고 있었습니다. 그나마 수요집회를 지속해야 정대협이라는 배가 항해할 수 있고 자신의 정체성을 유지할 수 있기 때문이라는 사실을. 국내에 있는 위안부할머니들이 한결같이 여러 가지 이유를 들어 수요집회를 꺼려하는 이유도 바로 거기에 있습니다. 다시는 우리를 앵벌이로 삼는 노름에 놀아나지 않겠다는 이유인 것입니다. 그런 이유로 현재 수요집회에 그나마 참석하는 위안부할머니들이 누가 있습니까. 기껏해야 중국에서 들어온 중국 위안부할머니들이 고작 아닙니까. 경고합니다. 이제 다시는 할머니들을 앵벌이 삼아 자신들의 명분 쌓기에만 급급한 수요집회를 당장 중단할 것을 촉구합니다. 진정 당신들이 하나님을 두렵게 생각하고 있다면 말입니다.그리고 지금까지 당신들이 위안부할머니들을 위한답시고 전국 각처에서 손을 빌려 걷어들인 성금이나 모금액이 전부 얼마입니까. 그 많은 돈 대체 어디에 사용했습니까. 모르는 국민들은 그 모금이나 성금이 우리 위안부할머니들에게 전달됐을 것으로 알고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우린 당신들이 걷어들인 성금이나 모금으로 수혜를 받은 적 없습니다. 당장 고해성사 하고 국민들의 호주머니를 턴 돈들을 모두 사재를 터는 한이 있더라도 토해낼 것을 촉구합니다. 또 우리를 슬프게하는 것은 또 있습니다. 99년 3월 3일 교육관을 개관한데 이어 2001년 6월에는 전쟁과 여성인권센터(가칭)를 설립했더군요. 위안부할머니들은 홀로 어렵게 생활하며 병마와 싸우고 있는데 위안부할머니들의 인권을 회복시키는 일을 한다는 당신들은 정대협이 살아날 길만 찾는데 혈안이 된 것 같습니다. 그곳에서 지금 무엇을 하고 있습니까. 위안부할머니들이 피를 토하는 심정으로 세상에 알린 위안부 실태 증언을 비디오로 제작해 돈을 받고 상영해주는가 하면 책으로 엮어 책장사하고 시민들을 상대로 강의료 받아오며 호의호식하는 장소로 사용하고 있지 않습니까. 다시 말하지만 하나님은 분명 당신들이 걷고 있는 행실에 대해 죄라 말할 것이며 언젠가는 그 죄값을 지불하실거라 믿어 의심치 않고 있습니다.
또한 같은 정대협 사무실에서 이름만 달리하고 있는 한국정신대연구소, 소위 피해할머니들에 대한 조사와 위안부 관련 자료를 연구하고 위안부 문제에 대한 교육 홍보활동 및 관련 운동단체와 연대사업을 한다는 그곳은 정대협이 위장한 또하나의 정대협이 아닙니까. 98년 정부로부터 정액보조금이 중단된 이후 정신대연구소 이름으로 대체 얼마나 많은 국민혈세를 흡혈귀처럼 빼먹고 있습니까. 얼마전 당신들이 여성부로부터 3억원의 예산을 타내 위안부할머니들에 대한 실태조사를 했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누구를 대상으로 실태조사를 했다는 것입니까.
적어도 실태조사를 했다고 한다면 위안부할머니들이 살고있는 집을 직접 찾아 어떻게 살고있고 확인을 해 그 실정을 조사해야 하는 것 아닙니까. 그런데 어찌된 영문인지 우리 33명의 무궁화회 할머니들은 그 어떠한 곳으로부터도 전화나 방문을 받은 적이 없습니다. 무엇을 가지고 실태조사를 했다는 것이며 그 돈 어디에 사용했습니까. 당신들은 분면 국고를 유용하거나 횡령을 한 것입니다. 정대협 출신의 지은희가 여성부 장관이 되더니 정대협과 짜고 3억원의 국고를 유용하거나 횡령한 사실을 과연 노무현 대통령은 알고 계신지 참으로 궁금하기만 합니다.
또한 그같은 행각을 일삼아왔던 정대협 출신들이 정계에 속속 입문하는 것을 보고 노무현 대통령 사람을 볼 줄 모른다 생각하기도 했습니다. 우리 33명의 무궁화자매회 소속 위안부할머니들은 매일 밤 십자가 앞에 두 손 모아 기도를 드리고 있습니다. ‘하나님 하나님이 정말 살아계시다면 우리를 두 번 죽이고 있는 정대협 사람들을 몰라내 주시고 다시는 위안부할머니들을 팔아 배를 불리게 하는 일 없도록 강구합니다’라고 말입니다.
우리의 기도가 들린다면 같은 하늘아래서 같은 하나님께 머리숙여 기도하는 우리들의 작은 기도를 듣게 된다면 정대협의 간판을 내리고 그동안 위안부할머니들에게 지은 죄 속죄하십시오. 그 날이 속히 오기만을 서원하며 우리 33명의 위안부할머니들은 지금도 기도를 하고 있습니다. 2004년 1월
태평양전쟁피해자인위안부할머니들
의 모임.
세계평화무궁화회 33인 일동
[출처] 작성자 찬계곡
30여년의 세월속에 묻혀 있던 사악한 모습이 지금이라도 나타나고있어 답답하던 가슴이 조금은 풀리는것 같으나 지금도 헛소리를 나불거리며 국민을 우롱할려고 하고 있다. 더구나 국민을 위하겠다고하는사람 높은집에서 헛기침이나 하며 헛소리를 끊임없이 하고있는 이유가 무엇일까 ? 웃물이 맑아야 아래 물도 맑다고한다. 그래서 인지 국민을 위한다는 국회의원이나 정치를 하겠다고 나선 정치인들도 헛소리를 하고 있다. 기회주의자들로 변하여버린 국회의원들 ? 어디가 진실이고 어디가 거짓인지도 헷갈리는 국민들의 마음은 알고 있을까 ?
정의연의 부정에대한 이용수 할머니의 대구기자회견 폭로 후 정의연의 기자회견을 보고 있자면 이 단체의 이사장 및 집행부의 허구성을 볼수 있다. 공익법인은 어떻게 운영하여야되지도 모르는 모대학 사회학 교수(현 정의연 이사장)와 궁지에 몰리니까 이용수 할머니의 정신을 올바르게 안보는 사무총장...모두가 허구속의 헛소리들... 더구나 고구마 줄기처럼 이어져나오는 회계장부의 부정들. 합리화 시키기위하여 끊임없는 거짓말들... 모당의 정치인은 별 것 아닌것같이 말하는 요사스런 헛소리들...진실을 기대하여보지만 어디까지 속시원이 밝혀질까 ?
당신들은 위안부 할머니들의 아픔을 역사의 앵벌이로 팔아 배를불려온 모리배들이다. 위안부 할머니 광팔아 출세한 부도덕한 윤미향은 내자식은 고액 미국유학.남의 자식은 반미 반일 시위시키고 본인은 반미운동 벌이며 딸은 미국ucla 음악학과 재학중이라고하는데 이중인격자가 아닌가? 최근 4년동안 기부금 인출 내역서와 30년동안 후원받은 인출내역서를 공개하라. 김어준과 윤미향의 인터뷰에서 재무현황을 공개하라고하였드니 기부자들이 원하지않아서라고?...누가 기부자공개하라고 하였나?.재무현황을 공개하라고 하였지. 어찌되었던 요상한 말들로 피해갈려는 모양을 보니 짜증스럽기만하다.더구나 모정당 송의원은 정의연 윤미향에게 예의를 갖추어야한다고 하는데...각부처로부터 보조금을 받아 3 0여년간 멋진 삶을 살아온 정의연 사람들에게...웃기고 있네..이것은 기가찰 헛소리가 아닌가? 어제는 일부에서 추앙하는 노전 대통령의 서거11주기 추도제가 있었다고한다. 그런데 참석한 쟁쟁한 정치인들이 헛소리 경연대회를 하는 것 같은 찬사들을하고 있다. 노전대통령이 자살이든 타살이든 국민은 알려주는대로 알고 있다.다만 왜. 자살을 하였는가 ?는 고개를 갸우둥하게 한다.꼭 자살을 하여야만 하였을까? 어려운 세상을 헤쳐나온 노 전대통령이라면 여기에는 피치못할 사정이 있었겠지.
하늘이 놀라고 땅이 흔들린다는 뜻으로,驚天動地(경천동지)를 말한다.이제 더헛소리에 놀라서 기절하는 국민이 없게 하는 길은 무엇일까 ? 푸른 잎이 무성한 나무에서 들려오는 작은 새소리가 밝아오는 새로운 아침을 알려주고 있다.
-베를린 한인회 회장 오상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