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치에서는 무슨 일이 일어났나? 한 팬이 김연아 판정 논란에 대해 일목요연하게 비교 분석해 만든 '소치 스캔들' 영상이 국내외 피겨팬들을 또 한 번 뜨겁게 만들며 인터넷을 강타했다. 2월 23일 유튜브에는 '역사는 반복된다-소치 스캔들' 제목의 동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는 '소치 올림픽 여자 싱 글 피겨 스케이트 금메달리스트' 아델리나 소트니코바(러시아)의 프리 연기 모습과 그녀가 받은 부문별 GOE 점 수가 알기 쉽게 명시되어 있다. 소트니코바 3Lz+3T 점프는 언더로테임에도 GOE +1이 주어지고, 3F+2T+2Lo 점프는 투풋 랜딩에 스텝아웃 실 수가 있었지만 GOE -0.9점 밖에 깎이지 않았으며, Level 4 스텝 연기를 받은 GOE +1.7 연기에 대해서도 의구 심을 표했다. 소트니코바의 최근 메이저 경기인 2013년 그랑프리 파이널과 2014년 유로 챔피언십에서 채점표도 공개했다. 소트니코바는 최근 매 경기마다 롱에지 판정에 최저 -3에서 최고 1점 수준의 GOE 점수를 받아왔다. 하지만 소치 올림픽에서는 부문별 가산점이 대부분 2~3점을 기록하고 있다. 심지어 두 달 전 그랑프리 파이널 경기와 비교했을 때 쇼트는 PCS 5.38 상승, 프리는 무료 14.10점이 급등했다. 이에 대해서는 4번의 세계 챔피언이자 캐나다 방송 해설가로 활약하고 있는 커트 브라우닝이 "소트니코바가 대 체 무슨 수로 하룻밤 사이에 김연아보다 더 나은 스케이터가 될 수 있었는지 모르겠다"고 NYT 인터뷰에서 지적 한 바 있다. 영상 속에는 김연아의 연기 모습을 슬로우로 비교하며 BBC 해설자의 "김연아의 스텝 레벨이 4가 아닌 3인 것 이 이상하다", "김연아 점수가 생각한 것 만큼 많지 않다"는 코멘트가 들어있다. 해당 영상은 해외 피겨팬들의 반응도 이끌어내고 있다. 비주얼 적으로 정리가 잘 된 영상에 해외 팬들 또한 "정 당하지 못한 경기", "러시안 스케이터는 분명히 오버스코어를 받았다", "여성 싱글 경기가 공평하지 않았다는 것 을 전 세계가 목격했다", "유나킴은 승리자고, 심판들은 그것을 빼앗았다" 등의 격앙된 댓글을 달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소치 스캔들’ 김연아 vs 소트니코바 ‘일목요연 정리’ 동영상 보기> http://sports.news.nate.com/view/20140224n11964 http://www.youtube.com/watch?v=5cVW0h6U3D4솥뚜껑, 소세지핫바가 인터뷰 도중에 나간 이유 - 소트니코바 
연아의 역사는 세계 연맹과의 혈투의 역사 기존의 피겨판은 유럽과 북미가 5:3 잽머니로 밀고들어온 일본에게 2 정도의 헤게모니를 가지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여싱에서 듣보잡국가에서 혜성같이 김연아가 등장했습니다 기존에 볼수 없었던 완벽하고 정확한 고난도 점프를 뛰는 김연아 2007년 김연아가 처음 시니어무대 세계 선수권에 등장하면서 처음엔 그저 놀랐을뿐이었죠 그당시 김연아가 60점대였던 쇼트점수를 최초로 70점대를 돌파하게되죠 이때까지만해도 큰 김연아를 위한 견재는 없었습니다. 기술력이 뛰어나도 그들에게는 신체점제의 PCS(예술관련점수)라는 강력한무기가 있었거든요 그러나 해가거듭해가면서 김연아가 예술적표현력이 좋아지고 계속해서 좋은 성적을 거두자 이때부터 전세계의 피겨연맹은 김연아 견재프로젝트에 돌입하게 됩니다... 증거1. 08년도부터 김연아의 주무기인 트리플플립+트리틀토 점프에 칼질시작 김연아의 플립엣지를 롱엣지 파정 + 회전수부족 - 누가봐도 완벽한 인엣지와 충분한 회전수인데 롱엣지와 회전수부족으로 다운그레이드 시키기 시작함 - 하지만 김연아는 보란듯이 플립을 버리고 트리플럿츠+트리플토우로 더 높은 기초점으로 바꾸면서 엿맥임 
이표에서보면 김연아 랭크다운 2번 랭크업 X 아사다 랭크업 6번 다운X 코스트너 랭크업 9번 다운 1번 증거2. 점수인플레 시작 연아점수가 너무 높아져만 가니까 이를 평준화 시키기위해 기존의 선수들에게도 포크레인으로 점수를 퍼주기시작함 기존의 점수에서 20~30점 점수 인플레는 기본이었음 증거3. 룰개정 1차 A. 회전수 부족으로인한 다운그레이드개정 - 이때문에 3+3을 뛰던 여싱이 거의없던차에 연아혼자 완벽하게 뛰니 회전수 부족은 다운그레이드가 아니라 70%점수를 주는것으로 개정 이때부터 개나소나 3+3뛰기 시작 자빠링만 아니면 점수를 챙길수 있으니 김연아 주무기인 럿츠점수는 6.0으로 그대로 고정 마오 주무기인 트리플악셀은 7.5에서 8.2로 상승 이게 무얼의미하냐면 기존엔 다운그레이드당하면 점수가 3.3인데 8.2에서는 회전수부족이나 착지불안해도 러츠와 똑같은 6.0을 획득하는거임 B. A로 인한 김연아의 콤비네이션점프의 기초점 하향 C. 쇼트 필수요소 더블악셀을 트리플악셀로 뛰어도 인정 - 기존쇼트에서는 트리플악셀을 단독으로 뛸수 없었음 마오의 기초점향상을 위한 개정임 D. 스파이럴의 레벨제 폐지하고 포지션에따라 점수 배분 쇼트에서 스파이럴제외 - 스파이럴레벨제를 폐지하면 기준점수는 없어지고 포지션점수는 중구난방으로 줄수 있음 증거4. 룰개정 2차 - 롱엣지 완화 - 기존에 롱엣지로 다운그레이드받던 선수들 그거 고칠라고하다 기존폼도 무너지고 더 안좋아지니까 완벽한 엣지로 뛰는 김연아만 승승장구 그러자 롱엣지에 어탠션이란 마크표시가 생겼다가 이젠 왠만하면 롱엣지 판정을 거의 안함 이러다 보니 선수들은 롱엣지 신경안쓰고 너도나도 점프 붕붕뛰게됨 점프뛰다보니 점프컨시들이 좋아짐 이 모든것의 원흉은 일본피겨연맹과 피겨의 본질을 왜곡시켰던 아집으로 가득찬 유럽 피겨연맹들의 합작품입니다 증거5. 연아를 괴롭혔던 PCS - 피씨에스는 프로그램구성점수 (예술점수)라고 보시면됩니다 유난히 연아에게만 인색했던 파트입니다 이번 소치에서도 보시면 알겠지만 누구보다 아름다웠고 멋진프로그램을 보여주었던 연아의 PCS는 너무도 인색했습니다 반면 소트니 리프니 마오의 PCS는 너무도 후했죠! <결론> 1. 피겨는 강대국들의 전유물이고 피겨변방의 선수에게 그 영광을 줄수없다 2. 따라서 김연아에게 올림픽 2연패를 안겨줄수는 없다 3. 밴쿠버올림픽때 그 뜻을 이루지못했으나 이번소치는 그 목적을 이루게 된것 이번 소치의 결과는 단지 러시아의 단독행동은 아닙니다 모두가 김연아를 싫어했던 전세계 피겨연맹의 드럽고 추악한 음모의 결과인것이죠! 그와중에 연아는 저 드러운 음모에 맞서서 지금까지 외롭게 홀로 걸어왔던것입니다 그녀의 영광과 함께 피투성이가 되고 몸과 마음에 수많은 상처를 않은채로... 그녀는 이제 편안히 쉬려고 합니다!!! 연아야 고맙다 수고했다 그리고 미안하다 앞으로 행복했으면 좋겠다~ (엠팍 펌) chick 연아야 미안하고 고맙고 사랑해 앞으로는 행복한 일만 가득해라 평생응원할게 8.48 [앵커] 네. 어제(21일)는 날이 밝을 때까지 잠을 못 이루신 분들이 많을 겁니다. 하지만 메달의 색과는 상관 없이 이번 소치 동계올림픽의 챔피언은 김연아 선수임에 틀림없습니다. 오늘 도움 말씀 주실 분을 모셨습니다. 이지희 심 판과 함께합니다. 어서 오세요. 많이 아쉬우시죠? Q. '김연아 은메달' 심판 판정 공정했나 [이지희/국제빙상경기연맹 공인심판 : 기술 점수와 예술 점수가 합산된다. 소트니코바가 트리플 점수가 1개 더 많아 기술점수가 더 높았다. 하지만 예술 점수는 의문이 남는다. 프로그램 해석이나 구성이 김연아는 자연스러 운 반면, 소트니코바는 연결성에서 빈 공간이 있었다. 개인의 견해차는 있을 수 있지만 김연아와 소트니코바의 예술 점수가 비슷한 것은 이해하기 어렵다.] Q. 김연아 '밴쿠버 동계올림픽' 구성은? [이지희/국제빙상경기연맹 공인심판 : 당시엔 더블 악셀 3개, 트리플 점프 6개를 넣었다. 현재는 규정이 바뀌어 더블 악셀을 2개만 넣을 수 있다. 가산점은 이번에 더 많은 받은 것인데 두 대회만 놓고 비교하긴 힘들다.] Q. 김연아, 금메달 되찾을 수 있을까? [이지희/국제빙상경기연맹 공인심판 : 불가능하다. 시상식이 열리기 전에 선수가 이의 제기 했다면 모르지만 어 려울 것 같다.] Copyright by JTBC & Jcube Interactive. All Rights Reserved. ---------------- 이지희 국제심판이라고 인터뷰 했지만, 정확히는 이지희 국제심판이자 '한국빙상연맹 부회장(피겨부분)'임. 즉 본인이 제소를 이끌어야하는 담당자인데 무슨 제 3자가 바라보는 시선인냥 뉴스에 나와서 인터뷰. 자아분열 시전 중. 빙상연맹이 항의와 제소를 '망설' 이는 이유 - 친일파 후손들 빙상연맹이 왜 제대로된 항의와 제소를안하는 이유 1.빙상연맹회장=삼성이건희사위,동아일보사장아들,친일파김성수의 증손자 차기ioc위원노리고있음,즉 빙상연 맹=삼성의손아귀 2.올림픽공식후원사인 삼성의 이미지타격 3.러시아에서의 삼성매출하락 불안감 4.차기ioc위원자리를 노리는 울나라 빙상연맹회장-ioc내에서의 막대한영향력이 있는 러시아를상대로 미운털이 박히기싫음고로 빙상연맹과 삼성은 그동안 김연아를 자사제품모델로 쓰며 이미지를상승시켰지만 연아가필요할 땐 버려버림 대한민국의 친일파는 현재 대부분의 기득권층으로서 잘 살고 있습니다. 온 국민이 김연아의 선전에 눈물흘릴때, 빙상연맹은 돈독이 올랐다! 빙상연맹이 피겨에 대한 만행은 이에 그치지 않습니다 김연아 국제대회 우승상금 일정액 빙연 기금으로 강제 편입 (물론 다른종목도 그렇습니다만 다른종목은 지원을 빵빵하게 해주나 피겨는 지원도 안해주고 상금만 갈취...) * 세금을 안떼고 다시 돌려준다고 하지만.... 그걸로 생색내는 빙연 ㅅㄲ들... 내부인사들 김연아 성적좋은거에 불만 이건 김연아가 성적이 좋으면 좋을수로 빙연의 절대 다수인 스피드나 쇼트트랙의 지원비를 줄이고 피겨 지우너을 늘려야 하는데 빙연 대부분이 스피드나 쇼트트랙인사들 빙연 홈페이지의 피겨대회 정보 제로 쇼트나 스피드는 내년 3월에 열릴대회까지 열심히 업뎃해주나 피겨는 작년 1월 국내대회 업뎃이 유일 지네들이 김연아한테 해준것도 없으면서 김연아로 돈벌이나 하는 쓰레기들 이건 피겨는 그냥 한철 돈벌이로 여기는 행태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