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9월9일 토요일 주독 대한민국 대사관 문화원에서 한가람 주최 한독관계에 대한 포럼이 있었다.
한독.의원연맹 회장 하르트무트 코쉭(CSU), 우줄라 토카푸옹 박사, 한원중 공사, 이환도 베를린 한인회장, 등 40여명이 참석하였다.
하르트무트 코쉭의원은 남.북한을 방문, 독일에 한국적 상황을 알리고 이를 통한 한국과 독일의 관계를 새롭게 하고 있는 자신의 상황을 이야기 하였으며, 우줄라 토카푸옹 박사는 교환학생 프로그램에 대하여 상세히 설명하여 참석자들로부터 많은 관심을 받았다. 한가람에서 개최하고 있는 포럼은 매년 흥미롭고 실질적이인 내용들을 준비하여 수준높은 행사로 거듭 발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