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1월12일 주일밤. 베를린 샬로텐부르크에 위치한 선교교회(담임 목사
첨부 '1' |
---|
지난 11월12일 주일밤. 베를린 샬로텐부르크에 위치한 선교교회(담임 목사
제 1부 예배에서는
또한 교회의 설립목적도 선교이며, 사도 행전의 주요 사역 역시 선교이고, 선교의 주체 또한 성령이시기에 선교를 잘하는 교회가 주님이 마음에 드는 좋은 교회라고 역설했다.
이어서 제 2부에서는 , 어린이 합창단, 성경대학부 생들로 구성된 Hymn찬양단, 어머니들로만 구성된 마리아 합창단, 주로 2세 중,고등부 학생들로만 구성된 청소년 합창다나의 영감 넘치는 찬양으로 이루어 졌으며, 베를린 교역자 연합회장인
이때 대기하고 있던 남성 사중창단의 힘찬 찬양은 교회 안의 참석자들을 뒤흔들어 놓기에 충분했다.
이어서 연주된 선교오케스트라의 음율은 듣는 이로 하여금 전기에 감전된듯 아름다운 선율을 선물했다. 마지막 순서로 나온 성가대와 오케스트라의 협연은 참가자들의 영혼에 흡족한 은혜의 단비를 내리기에 충분했다.
3부에는 정갈 스러운 음식으로 푸짐한 만찬이 이어졌다. 올해로 창립 28주년을 맞이하게 되는 선교교회의 역사는 그 이름대로 선교의 역사였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동안 선교교회는 유럽 유학생과 2세 선교를 위해 남다른 관심과 애정을 가지고 유럽 유학생 수양회를 20여년간 꾸준히 지원해 왔으며 20년째 목회하고 있는 선교교회
그외에도 선교교회는 지금까지 아프리카 감비아, 한국의 아산 장애자의 집, 유럽 밀알, 베를린 지역의 한독 가정, 그리고 연변과학기술대학 지원등등,지속적인 선교를 감당해 왔다.
특히 북한 어린 기아 구제를 위해서는 연변과기대를 통하여 북한 나진 선봉에 설립된 어린이집(북한 고아 500여명 수용)에 지난 6년 동안 5만여 유로의 식료를 지원해 왔을 뿐만 아니라, 그동안 세계 도처에서 일어났던 재난 지역을 위해, 예를 들면, 이디오피아 수재민, 한국 IMF로 인한 극빈 유학생 장학금 조성과 지급, 아시아 츠나미로 인한 이재민, 파키스탄 지진으로 인한 이재민 구호등 그동안 선교교회가 창립된 이래 지출한 선교비와 구제비는 삼십만 유로에 가깝다고 한다.
베를린한인회 현상황
올네이션스 유럽 경배와 찬양 학교
민주노동당 재외동포설문조사 결과 발표 베를린 간담회
대보름 자선음악회
주독 대한민국 대사관 한국문화원
[re] 주독 대한민국 대사관 한국문화원
베를린 주사랑 교회 성전이전 입당 예배
한인교회 - 북한 동포 돕기 자선 음악회 성료 -
이수혁 대사 국정원 1차장으로 내정 11월25일 귀국
제 18 회 베를린 선교교회 성가의 밤 -유럽의 2세와 유학생 선교를 위해 열려-
깊어가는 가을 뛰어난 소리로 성황리에 개최된 소망교회 정기 음악제 "Soli Deo Gloria"
베를린 간호요원회 성료 , 지준자씨 간호요원회 회장당선
베를린 성령교회 -제5회 음악회
오정근작품전
코트라 베를린 무역관 폐쇄
베를린 영빈관 주독 대한민국 대사관저로 탈바꿈
평택 평화대행진, 유럽에서도 함께 걷습니다. -베를린 집회
박근혜의원 베를린 아데나워재단 초청연설 -독일과 한국-
한인2세 이경엽군과 김지영양 화촉밝혀
베를린서 택시 모는 '대통령의 외손자'
베를린 한인천주교회 영세식
abcXYZ, 세종대왕,1234
abcXYZ, 세종대왕,12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