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투트가르트에서 살고 있는 독일인 가정인데, 아이에게 한국어를 가르치고 싶어서, 한국인 베이비 시터를 구하고 있습니다.
아이는 2살이며, 매우 활동적이어서, 조용한 분보다는 아이와 함께 적극적으로 놀고, 활달한 성격의 베이비시터를 구하고 있습니다.
보수 및 지역은 직접 어머님과 이야기해서 결정을 하시면 됩니다.
관심 있으신분은 꼭 연락주세요. (독일어나 영어)
이름> Sandra Wolf
연락처 > Sandra.Wolf@berlin.d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