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서울시립대학교 환경생태연구실입니다.
저희가 원하는 통역가는 다음과 같습니다.
1. 1일 40~50만원대 비싼 전문 가이드를 원하지 않습니다.
- 현장을 안내하거나, 운전을 하거나 등등이 전혀 필요없습니다.
2. 여행자 특성
1) 여행자가 대부분 스스로 함 (직접 렌트, 운전, 보고싶은 답사지를 직접 찾아감)
2) 독일 답사를 많이 다녀본 교수, 박사 그룹입니다. (조경 및 환경생태 전공)
3. 원하는 통역가
1) 전문지식 분야 고급 통역 및 안내 불필요
2) 대부분 도시녹지 공원 등 해설문 해석, 숙박지 전화해서 필요한 상황 통화 정도임
(단, 7/2-7/7 베를린, 하노버에는 독일인 1명과 동행하기 때문에 통역이 좀 많을 수도 있음)
3) 통역가 기간 3가지 제안
1) 7/2-7/14 전체 일정 어려우면
2) 7/2-7/7 독일공무원 함께 다니는 여행에만
같이 다니면서 그야말로 통역만 해 주면 됨
3) 심지어 통역가가 통역할 수 있는 날만 나와도 됨.
김종엽 드림
참고로 저희들의 답사 일정표입니다.
(pdf 파일도 첨부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