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대 규모의 AV/멀티미디어 전시회인 'IFA 2006'에서 독일 연방 호르스트 퀄러 대통령이 삼성전자 부스를 방문, 디지털 이노베이터를 선언한 삼성전자 최지성 사장과 환담을 나누고 있다.
호르스트 퀄러 대통령은 삼성전자, 필립스, 도시바 등 5개 업체를 방문하여 디지털 업계 리더들의 제품에 큰 관심을 보였다.
최지성 사장의 개막 기조연설을 비롯하여 역대 최대 규모의 제품을 선보인 삼성전자는 독일 앙겔라 메르켈 총리, 보베라이트 베를린 시장 등 독일 정제계 인사들의 주목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