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베를린에서 9년전에 생활을한 사람입니다. 그당시엔 tu-berlin에서 DSH시험을 치루어서 fri-uni에 편입을 하게되었습니다.개인적인 사정으로 독일에서의 생활을 청산하고 지금은 서울에서 건축현장에서 일을 하고 있습니다.
이제 다시 교회의 복음전파를 위해 평신도로서 독일에서 머물면서 복음을 전파하길 원합니다.
이제 다시 교회의 복음전파를 위해 평신도로서 독일에서 머물면서 복음을 전파하길 원합니다.
아래의 궁금한 몇가지 사항에 대해 문의를 드립니다
1. 어떤 방법으로 독일에서 생활하는 것이 좋은지가 제일 궁금합니다. 저는 그당시에 자유대에서는 물리학으로 편입하였지만 지금은 한국에서 사회복지학을 다시 전공하였습니다. 그래서 가능하다면 사회복지쪽으로 공부를 하면서 머물고 생활하길 원합니다.
2. 99년당시 합격한 DSH시험은 아직도 유효한지 궁금합니다.
(그당시는 TU-Berlin 에서 수업을 받았습니다)
3. 유효하다면 합격증서를 다시 발급받을수 있는지 있다면 한국에서 다시 입학허가서를 독일로 신청하기위해 한국에서 서류를 받을수 있는지 궁금합니다.
4.지금은 결혼을 하여서 아내가 학생이 아닌 다른 방법으로 독일에서 생활할수 있는 방법은 없는지도 궁금합니다.
5.머물고자 하는 지역은 베를린 입니다.
2. 99년당시 합격한 DSH시험은 아직도 유효한지 궁금합니다.
(그당시는 TU-Berlin 에서 수업을 받았습니다)
3. 유효하다면 합격증서를 다시 발급받을수 있는지 있다면 한국에서 다시 입학허가서를 독일로 신청하기위해 한국에서 서류를 받을수 있는지 궁금합니다.
4.지금은 결혼을 하여서 아내가 학생이 아닌 다른 방법으로 독일에서 생활할수 있는 방법은 없는지도 궁금합니다.
5.머물고자 하는 지역은 베를린 입니다.
두서없지만 도움을 바라는 마음으로 이렇케 글을 적었습니다.
지금은 많은 부분 독일어를 잊었고 그당시의 상황이 명확하게 기억되지 않습니다.
도움을 바랍니다.
도움을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