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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를린 한인회가 설립된 지 53년 동안, 전례 없이 베를린 한인회의 좋지 못한 소식이 전 독일과 고국에 전해지는 것은 베를린 한인회의 위상에 심각한 영향을 미치며, 우리 한인 사회 모두에게 불행이 아닐 수 없습니다. 오상용 씨는 선거에서 낙선한 후, 직접 은행을 방문하여 13,000유로를 현금으로 인출하였고, 해당 금액은 현재까지 반환되지 않고 있습니다. 13,000 유로와 6 6개월 재임중 한인회 재정을 본인의 개인 돈 인양 사용하여 2년만에 약 7만유로를 무분별하게 사용한 것을 감추려고 오랫동안 지낸 지인분들이나 아니면 한인회에 전혀 관심이 없는 분들 위주로 내용을 제대로 설명하지 않고 임시총회의 명분으로 서명을 받아 또 다른 범죄를 만들고 있습니다.
이에 전임 회장단 및 일부 임원분들이 동조하여 오상용씨를 더욱 범법자로 비호하는 행위는 누구라도 선처가 없을 것입니다.

하나를 감추려고 두개의 공문서를 조작하는 행위는 어떠한 이유라도 선처가 안됩니다. 사단법인 베를린 한인회를 위해서 소액이라도 기부하신 분들과 회비를 내주신 많은 분들에게 허탈감과 상실감을 주는 행위로 결코 용서할 수 없는 범죄행위입니다.

오상용씨는 범죄를 감추고자 여러 형태로 주위분들을 이용하고 있으며, 진행되는 공문서 위조 등 더 이상 죄를 짖지 않게 32대 회장단과 일부 임원분들이 말려야 할 상황입니다. 그러나 오히려 동조하여 더욱 죄를 짖게 돕고 있다는 사실을 인지하셨으면 합니다.

현재 베를린 한인회 회장단과 임원들은 교민분들, 특히 1세대 분들의 노후를 위한 만남의 장소로 다양한 행사를 기획해 왔습니다. 그러나 오상용 씨의 공금 횡령 건으로 인해 법원과 변호사와의 법적 절차에 많은 시간을 허비하면서, 행사를 추진할 여력이 다른 곳에 집중되어 결국 교민분들께 돌아갈 혜택이 줄어드는 결과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존경하는 교민 여러분, 오상용씨의 13,000 유로 공금횡령 건은 개인이 착복한 비리로 공금이 회수될 때까지 현한인회는 법적으로 대응하여 책임을 묻겠습니다. 일부 이해 부족으로 아직도 선거에 의문점이 있다고 주장하며 오상용씨가 공문서를 위조까지 하면서 지인분들께 혼돈을 주는 내용을 다시 정리합니다.

1.   오상용씨는 2020 12 31일부로 한인회 회장으로서 공식 임기가 종료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코로나19를 이유로 선거를 거부하며 회장직을 유지하며, 막대한 공금을 유용하였습니다. 대다수 교민분들이 총회를 열어 새 회장 선출을 요구하였지만 묵살하였습니다. 재독 총연합회와 독일 다른 지역은 코로나19 상황에서도 선거를 진행하였으나, 베를린 한인회만 유독 코로나 규정을 엄격하게 적용하며 선거를 미뤘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매달 2,000 유로 이상의 운영비가 지출되었고, 행사가 거의 없었던 한 해 동안 약 2만 유로 이상 사용되었으며, 총 약 7만 유로가 불필요하게 집행된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2.   오상용씨가 2023 7 1일 선거에 문제가 있다고 승복을 하지 않아 현 회장단은 선거관리위원들로부터 292명의 선거에 참여한 명단을 인계 받아 한인회보에 개재하였고 한 표의 오차도 없이 진행되었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 오상용씨는 선거 날 277명이 선거에 참여했다고 주장하더니 몇일 후 갑자기 변호사에게 266명이 선거에 참여하여 부정선거라고 주장하였습니다. 선거명부도 오상용씨 본인이 작성하였고 일부는 회비를 내지 않은 사람들을 자신의 편으로 생각하여 선거명부에 넣어 오히려 불법적으로 선거명부를 만들었지만 교민 화합차원에서 문제를 제기하지 않기로 했습니다. 선거관리위원회에서 292명 명단을 한인회에 전달하였고, 전달받은 명단을 각각 Amtsgericht Charlottenburg 및 한인회 변호사에게 제출했습니다. 법원과 한인회 변호사는 오상용씨가 선거에 임했다고 주장하는 266명 명단 제출을 요구하였지만, 처음부터 266명 명단은 존재하지도 않았고 한인회 임원들이 선거 날 직접 접수를 받은 명단으로 선거가 이루어졌습니다. 이미 지난 일이며 법적으로 전혀 효력이 없지만 지금도 266명 명단을 제출하여 292명 명단과 비교하여 불법이 발견되면 대승적인 차원에서 받아들이겠습니다...

3.    2023 7 1일 선거과정은 한치의 오차도 없이 이루어 졌고 법원과 오상용씨의 변호사도 증거가 없다고 인정하여 법원에서 종결된 사항입니다. 아직도 오상용씨는 법원의 판결문을 이해 못했거나 아니면 고의로 주위 지인분들에게 속이면서까지 선거가 제대로 이행이 안되었다고 재선거라고 공문서 위조까지 하면서 최근까지 재선거라고 주장하는 하는 것은 누가 봐도 본인의 공금을 무마하려고 애쓰는 모습이 정말 측은까지 합니다

위의 여러 사항을 종합해볼 때, 오상용 씨가 왜 임시총회를 개최하려 하는지는 명확합니다. 그는 현재 논란이 되고 있는 13,000유로 건과 재독 총연합회로부터 송금받은 42,000유로에 대한 책임을 지지 않으려 하며, 이를 반환할 의사도 없는 것으로 보입니다. 또한, 이영기 회장의 임기 동안 지속적으로 문제를 제기함으로써 법적 책임을 회피하고, 금액 반환을 거부하려는 의도가 있는 것으로 판단됩니다. 이를 위해 그는 본인에게 유리한 방식으로 주변 인사들에게 사실을 왜곡하여 전달하고 있습니다.

한인회는 오상용 씨가 지속적으로 한인회를 상대로 문제를 일으켜 한인 사회를 혼란스럽게 만드는 상황을 더 이상 방관할 수 없습니다. 이에 따라 새로운 변호사를 선임하여, Amtsgericht Tiergarten에 계류 중인 형사 사건에 대해 이미 범법자로 등록된 오상용 씨에게 명확한 법적 책임을 다시 한번 물을 것입니다.

오상용씨는 빠른 시일내로 13,000 유로와 재독 총연합회에서 송금한(종합회관 건립기금) 42,000 유로에 대해 납득할만한 설명을 제공해야 합니다. 그렇지 않을 경우, 한인회 회장단은 오상용씨를 영구제명하는 것이 불가피 합니다.

존경하는 교민여러분, 한인회 공금은 투명해야 합니다. 현 회장단은 감사가 아니더라도 회원분들이 원하시면 약속을 잡고 열람이 가능합니다. 현 한인회는 현금과 공식 계좌로 분류해서 재무를 하고 있습니다.

오상용씨는 재정장부를 선거 후 약 10개월동안 돌려주지 않고 집에서 보관하면서 감사도 보지 못한 서류와 장부를 거의 새로 만들어 인계하였습니다. 누가 보더라도 조작된 흔적이 뚜렷합니다. 인수인계 당일 단 한 푼의 현금도 인계하지 않았으며, 회원분들로부터 받은 현금은 한 푼도 남아있지 않다는 답변을 받았습니다. 2020년에서 2023년까지 행사로는 추석잔치가 유일했음에도 불구하고, 상당한 현금이 어디에 지출되었는지 명확히 밝혀져야 하며, 영수증 없이 집행된 비용에 대한 구체적인 설명이 필요합니다.

2023년부터 감사를 받지 않아서 현금과 계좌 지출을 모두 합쳐서 무분별하게 재무장부를 만들어 어떤 금액이 계좌에서 지출되었는지 장부로는 확인이 어렵습니다. 이부분은 앞으로 장부를 분석해서 교민분들에게 알려 드리겠습니다.

현재 Landgericht Mitte에서 민사소송으로 13,000 유로 건이 진행되고 있는데 오상용씨는 금액을 돌려주지 않으려고 별 꼼수를 쓰고 있지만 한인회에서 끝까지 추적해서 책임을 묻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25 2 15

사단법인 베를린 한인회 회장 이 영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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